| 제목 | 주안나누리, 개원 7주년 “변화를 통해 우뚝 서는 병원” | ||
|---|---|---|---|
| 작성일자 | 2023.01.30 | ||
|
나누리의료재단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지난 1월 30일 병원 3층 나누리홀에서 피용훈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열정적인 모습으로 병원 발전에 힘을 보탠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이 주안병원 7주년 개원기념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피용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안나누리병원은 올해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역 환자들이 늘고 있고 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진 영입도 준비중이다. 개원 7주년을 맞이한 2023년은 변화를 통해 우뚝 서는 병원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한다. 항상 열정적인 모습으로 병원 발전에 힘을 보탠 직원들에게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해 동안 열정적인 태도로 병원 발전과 타의 모범이 된 우수직원과 우수부서, 근속이 짧은 신입 직원 중 뛰어난 업무 활약상을 보여준 우수신입직원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외래 김상희 전담간호사(왼쪽)와 진료협력실 김금경 주임(오른쪽)이
시상자로 나선 피용훈 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수부서로 선정된 진단검사실 직원들이 시상자로 나선 피용훈 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수신입직원으로 선정된 외래 안채영 간호사(왼쪽)와 물리치료실 김성현 사원(오른쪽)이
시상자로 나선 김형진 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직원에는 외래 김상희 전담간호사와 진료협력실 김금경 주임이, 우수부서에는 진단검사실이 선정되었습니다. 근속 년 수는 짧지만 뛰어난 업무 활약상을 보여준 우수신입직원에는 외래 안채영 간호사와 물리치료실 김성현 사원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기념식 후 전 직원들이 파이팅을 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 이전글 | SBS <건강비결 좋아요> “비슷한 증상, 헷갈려서 더 위험한 질환” 주윤석 병원장 출연 |
|---|---|
| 다음글 | 임재현 원장 MBN 생생정보마당 <예의 있는 사람들> '춤과 건강'편 출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