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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재현 원장 MBN 생생정보마당 <예의 있는 사람들> '춤과 건강'편 출연
작성일자 2023.01.26
'사진을 클릭하시면 '예의 있는 사람들※
풀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오늘의 주제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원장이 MBN 생생정보마당 속 코너 ‘예의 있는 사람들’에 출연해 대중문화예술인 ‘춤’과 관련된 건강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의 있는 사람들’은 임재현 원장이 방송인 김민아, 개그맨 유재필과 함께 예술작품을 통해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의학특강입니다.

 


▲ 임재현 원장이 마마무 멤버 화사의<마리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먼저 등장한 작품은 마마무 멤버 화사의 ‘마리아’ 뮤직비디오 속 허리를 꺾고 앉아 있는 장면입니다. 
 

▲ 임재현 원장이 허리를 움직일 때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임재현 원장은 “하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허리를 움직이게 되면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서 있을 때보다 두배 많아진다”라면서 오래 건강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평소 몸(근육)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인공디스크 삽입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 가수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를 ‘목디스크’로 꼽으며, 목 관절을 과하게 튕길 경우 목디스크 발생 위험이 높아짐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목 수술하면 춤을 다시 추기 어려운지’ 묻는 MC질문에는 “과거에는 목 디스크 수술을 하면 목 뼈를 고정하여 움직임이 조금 힘들지만, 최근에는 움직임이 자유로운 인공디스크를 이용해 수술 후 활동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반월상연골 손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로 춤과 무릎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습니다. MC가 추는 셔플댄스를 본 임재현 원장은 “다리를 움직이다 갑자기 멈추면 관절에 무리를 주어 ‘반원상연골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주며 “연골판 안쪽이 찢어질 경우 봉합술과 찢어진 부위를 도려내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치료법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건강을 지키는 춤으로 ‘스포츠 댄스’를 추천하고 있다.

이어서 임재현 원장은 건강을 지키는 춤으로 ‘스포츠 댄스’를 추천했습니다. 임재현 원장은 “스포츠댄스는 원활한 유산소운동으로 전체적인 근력 강화에 도움된다”면서 “노년기의 어르신들에게도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했습니다.
 
▲ 임재현 원장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임재현 원장은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 활동을 하기 어려운데, 따뜻한 집 안에서건강하게 춤 추며 행복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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