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진들, TV조선 건강다큐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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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09.24 | ||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과 유현호 부장, 내과 조용익 과장이 지난 9월 18일 방영된 TV조선 건강다큐 <100세 인생 안녕하십니까 ‘통증에 사로잡힌 당신! 관절염을 잡아라’편>에 출연해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유익한 의학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인공관절 수술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 시간 관절염으로 고통받아 인공관절 수술을 앞둔 사례자 방해석씨(72세/여)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이광열 병원장은 방해석씨의 주치의로 출연해 수술이 필요한 관절염의 증상을 설명하고 인공관절 수술의 과정과 주의점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사례자 ‘방해석’씨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광열 병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여성들은 폐경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뼈가 약해지게 되고 뼈를 보호해주는 연골들도 함께 나빠져 갱년기 이후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갱년기 이후 여성의 관절염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유현호 부장과 내과 조용익 과장도 이날 방송을 통해 적극적인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유현호 부장은 “초기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관절염으로 인해 통증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 있다”고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유현호 부장이 관절염의 초기 치료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과 조용익 과장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고 관절염과 심장병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내과 조용익 과장이 관절염과 심장병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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