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혈압(위)과 혈당(아래)검사를 제공했다.

이날 어버이날행사에는 건강부스이외에도 마사지 체험,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행사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과 어버이날 행사를 주최한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층 척추․관절 무료치료사업인 ‘사랑나누리’를 함께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생명줄기 걷기대회에 의료지원 및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