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 창립 7주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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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0.09.18 | ||
지난 9월 16일 나누리병원 창립 7주년 기념식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2003년 개원이래, 대한민국 대표 척추관절 병원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협력병원 및 200여명의 귀빈들이 이날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특히 나누리병원에서 예전 건강을 되찾아 이제는 활기찬 생활을 하고 계신 환자 8명이 대표로 특별히 초대되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밖에 나누리병원과 깊은 인연이 있는 김영훈(고대 의대 내과 교수), 윤정숙(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김정호(前 NHN 한게임 대표) 님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기념 공연으로는 나누리병원 신경외과 박정현 과장과 전영훈 과장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일렉트릭 기타 연주 솜씨를 뽐내 기념식 분위기를 한 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아무쪼록 나누리병원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나누리병원 원장단_ 왼쪽부터 이승철 인천 원장, 오성훈 인천 원장, 장일태 대표 원장, 임재현 의무원장, 조보영 강서 원장 장일태 대표 원장이 7주년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환자 대표 8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일태 대표 원장 축사_ 김영훈 고려대 의대 내과 교수. 장일태 대표 원장과 젊은 시절부터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김영훈 교수는 나누리병원 만의 의료 철학을 높이 평가했다 축사_ 윤정숙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윤정숙 이사는 나누리병원의 나눔의 정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사_ 김정호 前 NHN한게임 대표. 인터넷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자리 매김 한 나누리병원의 성공을 강조했다. 의료진 특별 공연을 펼치고 있는 박정현 과장(위), 전영훈 과장(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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