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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구장 파울볼 잡으려다가 '악'… '견열골절' 주의
작성일자 2024.05.23
문성철 원장은 "골절이 관절 안으로 이어진 경우, 성장판을 침범한 경우, 관절의 불안정성을 야기하는 경우 등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프로야구 인기가 한창인 가운데 야구장 파울볼로 인한 골절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문성철 원장은 "견열골절의 치료는 골절의 부위, 전위(벌어짐) 정도, 개방창(열린 상처)의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진다. 골절 전위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깁스나 부목 착용, 진통제,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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