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남나누리, '스마트폰 살균충전기'로 환자 건강 위한 세심한 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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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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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병원 곳곳에 '스마트폰 살균충전기'를 설치해 환자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환자 감동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살균충전기에 스마트폰을 넣어 사용하고 있는 모습 스마트폰은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전자기기인 만큼 세균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소독되지 않은 스마트폰을 만진 손을 통해서 세균이 인체에 침투하게 되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내원객이 스마트폰 살균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환자분들이 자주 머무는 본관 1층과 2층 외래, 신관 1층에 스마트폰 살균충전기를 설치해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한편, 대기 중 스마트폰 충전과 함께 살균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세균의 번식을 막고 각종 질병에 감염될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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