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누리병원,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 3회 학술대회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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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7.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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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제3회 학술대회 참여
- 수원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 등 연자 및 좌장, 사회로 참여 -
- 우리병원 자랑하기 부문에서 15개병원 중 2등 수상 -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제 3회 학술대회가 지난 8월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전문의세션과 임직원세션을 구분 학술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장일태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전문의 세션은 ‘신경외과 전문의여 날개를 펴라’라는 주제로, 임직원 세션은 ‘행복한 병원만들기’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장일태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장일태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전국 신경외과병원에서 많은 참여를 해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특히 올해 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는 의사들 뿐만 아니라 병원직원들도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가 병원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이번 제3회 학술대회에 수원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과 나기동 물리치료실장, 강남나누리병원 홍선옥 국제의료실장, 의학연구소 이솔 주임이 연자로 참가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김경선 행정총괄부장이 좌장으로, 강남나누리병원 안광호 총괄차장은 사회로 학술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
수원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은 척추내시경수술 비디오 워크샵에서 ‘Percutaneous Endoscopic Stenosis Lumbar Decompression’ 에 대해, 나기동 물리치료실장은 물리치료운영혁신방향을, 강남나누리병원 홍선옥 국제의료실장은 외국인환자유치사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나기동 물리치료실장>  <강남나누리병원 홍선옥 국제의료실장> 특히 15개병원이 참여한 ‘우리병원 자랑하기’ 부문에서는 의학연구소 이솔 주임이 ‘빅데이터통계분석교육사례’를 발표로 15개 병원 중 2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의학연구소 이솔 주임이 우리병원 자랑하기 부문 2등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신경외과 병원장과 봉직의사 그리고 행정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해 비수술적 치료와 술기 비디오 워크숍, 병원 혁신방안 등을 주제로 경영위기 해법 찾기에 집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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