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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제목 나누리병원이 하면 다릅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본격 운영
작성일자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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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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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병원의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제도입니다. 전문 간호 인력이 환자를 간병하기 때문에 보다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간병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감염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면회시간을 제한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수술환자들의 감염 위험성을 낮추고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병동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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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나누리서울병원 임재현 병원장(사진 왼쪽)과 공병준 원장(사진 오른쪽)이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에서 병동 간호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서울병원은 강남지역 척추·관절병원 최초로 지난 11월 7일 6병동(23병상)을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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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나누리주안병원 임직원들이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주안병원도 같은날 6병동(39병상)을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으로 지정했습니다. 나누리수원병원은 지난해 11월 4병동(32병상)을 안심병동으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 11월 9일, 5병동(32병상)을 추가지정,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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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나누리강서병원 임직원들이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강서병원은 6병동(31병상)을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으로 지정하고 11월 14일 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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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어디 불편하신 곳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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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마다 담당 간호사가 한 명씩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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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중인 환자분들의 상태는 차트를 보며 항상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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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 시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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