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은 지난 1월 9일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진행된 전자랜드와 삼성 농구 경기에 나누리 고객 500명을 초청하는 '전자랜드 나누리병원 데이'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나누리병원을 찾아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나누리병원과 협약을 맺은 전자랜드 농구팀의 경기도 관람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구는 장일태 원장이 맡았고, 이동걸 원장은 직접 코트에 나와 경품추첨을 하기도 했습니다.



파랑색 풍선에는 나누리병원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전자랜드 선수, 치어리더들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



경품 추첨을 맡은 이동걸 원장



서장훈 선수와 이동걸, 장일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