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김혜남 나누리병원 정신분석 상담연구소 소장이 자신의 신간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출간에 앞서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보문고 주최로 열린 이번 강좌는 김혜남 소장이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를 쓰기 까지의 일화와 책이 다루고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강연으로 풀어나갔습니다.
이번 책은 2008년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서른살 심리학에게 묻다>의 후속작으로 이 시대 30대들이 성인으로 살아가면서 알아둬야 할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