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나누리병원이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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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08.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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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전문의 포진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 척추명의 한양대 오성훈 원장 진료 - 디스크, 관절 관련 질환 치료 -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정신과까지 대학병원급 의료진 포진 인천나누리병원은 부평구 부평동 124-5에 연면적 1만653㎡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에 173 병상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5개의 수술실,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영상 전송시스템(PACS) 등을 갖춘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디스크, 관절 치료의 전문의 등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이동걸 인천나누리병원 원장은 인천 힘찬병원에서 진료부장을 역임해 이미 인천 지역에서 실력과 명성을 인정받은 신경외과 전문의이며 관절센터 김주문 소장 역시 인공관절치환술 2천500례, 관절경 수술 2천례를 성공적으로 집도한 바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입니다. 특히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과장 및 주임교수를 역임한 오성훈 원장이 합류해 더욱 진료의 질을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경외과, 정형외과를 비롯해 내과, 정신과 등 전문의 20여 명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수술실 역시 대학병원 수준으로 3차원 컴퓨터 영상과 적외선으로 치료 부위를 정확히 찾아 치료하는 ‘컴퓨터 네비게이션 수술 시스템’과 외부 병균 및 먼지를 차단하는 ‘무균 무진 청정시스템’ 등을 설치하여 수술의 안정성과 성공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무중력감압치료기, 척추근력강화운동기, 체외충격파치료기 등을 들여 놓아 수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비수술적 치료부분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동걸 원장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국제도시 인천에 걸맞은 최첨단 병원으로 만들겠다”며 “정확한 진단, 검증된 치료로 환자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나누리병원의 의료 철학을 인천에서도 펼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의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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